꽃게에 대한 이야기
꽃게

생물명 : 꽃게 [swimming crab]
학명 : Portunus trituberculatus
분류 : 십각목 꽃게과
생활방식 : 저서 및 유영 생활, 야행성
부속지수 : 10개(가슴다리)
크기 : 갑각길이 약 8.5cm, 갑각너비 약 17.5cm
생식 : 난생
서식장소 : 깊이 약 30m의 모래바닥
분포지역 : 한국·중국·일본·타이완

절지동물 십각목(十脚目) 꽃게과의 갑각류로 갑각길이 약 8.5cm, 갑각너비 약 17.5cm이다. 갑각은 옆으로 퍼진 마름모꼴이다. 이마에 3개의 돌기가 있으며 가운뎃돌기는 아래쪽으로 휘었다. 갑각의 어깨에는 9개의 톱니모양 이가 있는데, 끝에 난 이는 크고 날카로우며 옆으로 튀어나왔다.

집게다리는 크고 억세다. 긴마디 앞모서리에 4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뒷모서리에도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집게다리에는 크고 작은 이가 많아 물리면 따끔하고 상처를 입는다. 걷는다리 가운데 맨끝의 제5 걷는다리가 넓적해서 헤엄치기에 알맞다.

암컷은 어두운 갈색 바탕에 등딱지의 뒤쪽에 흰무늬가 있고, 수컷은 초록빛을 띤 짙은 갈색이다. 삶으면 빨개진다. 깊이 약 30m의 모래바닥에 산다. 낮에는 보통 모래 속에 숨어 지내다가 밤이 되면 헤엄쳐 나온다. 식용게로 귀한 수산자원이다.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